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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송년산행후기/산행 2012. 12. 31. 21:33
2012년 마지막날 동호인들과 치악산 향로봉에 올랐다.
1천미터를 약간 상회하는 향로봉의 체감온도는 코끝에 고드름이 맺힐만큼 상당했다. 어림잡아 -25도는 상회했으리라.
다행스러운건 바람이 없었다. 하늘은 맑고 시계도 좋았다.
이름하여 송년산행이기에 무탈하게 보낸 한해를 감사하고 새해에도 오늘처럼 건강한 산행 쭉 이어가길 소원했다.
치악산 신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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