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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관봉의 석조여래좌상을 찾아서후기/산행 2012. 12. 5. 17:27
〈속칭 갓바위로 불리워지고있는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정말로 그 전설처럼 매일 같이 찾아드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가지 소원은 들어줄까?〉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산44번지 팔공산 관봉의 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은 신라시대에 조성된것으로 흔히 갓바위로 불리워지고있으며 누구든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껏 빌면 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어 일년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팔공산(1,193m)의 동북쪽인 관봉(850m)을 오르는 등로는 2개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갓바위 등정이 쉬운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선본사 코스를 활용한다. 기도가 아닌 등산이 주목적이라면 선본사 입구 주차장에 차를 두고 선본사-관봉-노적봉-은혜봉-능성재-보광암-주차장으로 되돌아 오는데 3시간정도 소요된다.
▲ 팔공산 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
높이 4m로 불상과 대좌 모두가 하나로 돌로 조성되어 있어매우 큰 바위로 조각하였음을 알수 있고 머리위에 마치 갓을 쓴듯한 자연 판석이 올려져있어 속칭 갓바위 부처님으로 더 알려지고 신앙되어온 때문에 오늘날에도 매일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해발 850m의 관봉을 오르고있다.
▲ 선본사 일주문
선본사는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직영하는 사찰로 갓바위의 관리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갓바위로 오르는 길목에 기도의 효험을 알리는 안내문이 불자들을 맞는다.
▲ 선본사 삼성각 앞에도 수많은 촛불이 일년내내 밝혀지고 있다
▲ 선본사 삼성각과 요사채
▲ 선본사 대웅전
▲ 선본사에서 바라다본 능성재와 보광암
▲ 갓바위에서 소원을 비는 불자들
▲ ▼ 갓바위 전경과 안내문
▲마치 절리를 연상케 하는 기암
▲ 은혜봉쪽에서 바라다본 관봉과 선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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