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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대계곡 트레킹과 산사 돌아보기
    후기/트레킹 2011. 10. 30. 12:37

     

    「산사의 불경소리에 흩 날리는 만추홍엽(晩秋紅葉), 그 속에 내 마음의 짐을 살짝 내려놓고 왔습니다.」 

     

    아무리 쏘여도 아프지 않은 가을햇살 좋은날 금대계곡 트레킹을 했습니다. 올 가을 들어 네번째가 되는데 언제 어느때 가도 좋은 곳이죠. 매표소를 지나 계곡길로 접어들면 보이는건 푸른하늘과 오색단풍이요 들리는건 새소리 물소리 뿐입니다. 맑은 공기를 들이키며 한시간 반쯤 걷다보면 어느새 영원사에 이릅니다. 만산홍엽(滿山紅葉)에 뒤 덥힌 도량에서 들려오는 스님의 염불과 목탁소리에 잠시 합장 하고 마음의 짐을 절 어귀 한켠에 내려 놓은후 경내를 한 바퀴 돌다보면 후련해진 가슴을 느낄수 있습니다. 영원사에서 500m쯤 능선을 타고 오르면 원주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영원산성 터가 있습니다. 원주시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 일부를 복원했는데 현제는 치악산 국립공원 관리소에서 가지 못하게 합니다만 곧 등로가 개설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곳이 열리면 등산과 사적 관광을 함께 할수 있어서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 걷기정보(왕복거리:12km .  소요시간: 4시간)

    금대관리소 아래주차장(대형)-가람마을-관리소-지라치갈림길-영원사-아들바위-큰골 합수점

    *도시락을 준비해도 좋고 매식도 가능 합니다.

     

     

     ▲ 가람마을 당숲

     

     ▲ 애기단풍

     

     

     ▲ 금대계곡 초입

     

     ▲ 금대관리소

     

    ▲ 지라치 삼거리

     

     ▲ 영원사 표지석

     

     ▲ 영원사 어귀

     

    ▲ 영원사 대웅전

     

     ▲ 영원사 홍단풍

     

     ▲ 영원사 은행나무

     

     ▲ 계곡길

     

      ▲ 만산홍엽(滿山紅葉)의 금대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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