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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국립공원 탐방후기/산행 2013. 7. 3. 11:26
주왕산 국립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먼저 시야에 들어오는것은 한여름의 푸르름속에 우뚝솟은 주왕암, 주왕의 깃발은 보이지 않지만 그 기묘한 형상은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내 뿜고있다. 그 아래 자리한 천년고찰 대전사를 지나 계곡으로 들어서니 건 장마속 주방천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어 주왕산의 백미로 꼽는 제1, 2, 3 폭포의 시원한 물줄기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계곡따라 이어진 시원한 숲길과 기암 괴봉들은 더위를 잊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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