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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산(三聖山) 산행후기
    후기/산행 2013. 3. 29. 22:50

     

     

     


    삼성산(三聖山)은 서울특별시 관악구경기도 안양시에 걸쳐 있는 높이 481m의 이다.

    관악산과 같은 줄기를 이루고 있으며, 림천을 기준으로 서쪽은 삼성산, 동쪽은 관악산이다

     

    지난해 이맘때쯤엔 서울대정문을 들머리 삼아 이산과 마주하고 있는 관악산 8봉능선을 타고 연주대를 오른후 사당역으로 하산했었다.

    사실 그때 삼성산을 알게되어 불원간 한번 오르리라 했던것이 차일피일 하다가 1년이 지난 후에야 오게되었다.

    북한산을 바롯한 수도권 산들은 대부분이 높지 않은 암산으로 짜릿한 암릉구간이 많고 기암 괴석들이 많아 산행의 재미가 더 한것 같다.

    오늘도 그러했지만 서울산을 찾을땐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 예전보다 한결 빨라진 중앙선 기차를 타고 청량리까지 온후에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수도권 산들은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손수 운전의 부담이 없는 여행을 겸한 테마산행이 된다.

    2013, 3, 28, 07:47 원주역 출발, 09:10경 청량리도착, 전철 1호선으로 갈아탄후 50여분후에 관악역에서 내려 큰길건너 삼성초교를 뒤로하고 남쪽 방향으로 10여분을 진행후 등로로 접어든시각은 10:30경이었다.

     

     

     ▲ 관악역

     

     

     ▲ 국기봉 능선에서 바라다본 안양시 석수동 일원. 멀리 광명역이 보입니다.

     

     ▲ 국기봉과 제2전망대, 여기서 부토는 암릉의 연속 입니다.

     

     

     ▲ 암릉미가 빼어난 국기능선

    평일 인데도 봄기운의 영향인지 등산객들이 많았습니다.

     

     ▲제2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경인교대

     

     

     ▲전망대에서 뒤 돌아본 국기능선

     

     

     ▲국기봉(477m) 표지석

    삼성산 이라 표기했는데 정상은 따로 있습니다.

     

     ▲ 국기봉에서 바라다본 삼성산과 관악산

     

    ▲ 국기봉에서 내려다본 삼막사.

     

    삼막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의 말사이다. 〈사지 寺誌〉에 의하면 677년(신라 문무왕 17)에 원효대사가 창건했으며, 신라말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중건하고 관음사(觀音寺)라 부르다가 고려시대에 왕건이 중수한 후 삼막사라고 개칭했다고 한다. 1394년(태조 3)에 무학왕사(無學王師)가 머물면서 국운의 융성을 기원한 것으로 인해 1398년 태조의 왕명으로 중건되었다. 그뒤에도 몇 차례의 대대적인 중수가 있었으며, 1880년(고종 17)에는 의민(義旻)이 명부전을 짓고 이듬해에 칠성각 등을 완공했다. 현존 당우로는 대웅전·명부전·망해루(望海樓)·대방(大房)·칠성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중요문화재로는 마애삼존불상(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4호), 동종, 3층석탑, 거북이 모양의 석조(石槽) 등이 있다.

     

     ▲ 암릉과 소나무의 조화

     

     ▲▼삼성산의 암릉과 기암괴석

     

     

     

     

     

     ▲ 삼성산 정상석

    뒤로 보이는 안테나와 건물은 군시설로 접근 금지구역임.

     

     ▲이름 없는 기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하산길에 뒤 돌아본 장군봉

    위에 보이는 비행기는 김포공항으로 가는 여객기, 삼성산 상공이 민항기의 항로로 2~3분에 1대씩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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