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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반의산 제천동산(896m)은 금수산에서 북쪽으로 흘러내린 능선상에 솟은 작은산 이지만 천년고찰 무암사를 품고있으며 기암괴석과 장송이 어우러진 암릉미와 청풍호반의 풍광은 한폭의 산수화에 비견되리만큼 아름다운산이다. 특히 무암사 표지석에서 시작하는 지능선 코스 암릉위에 우뚝솟은 남근석은 신의 손으로 빚어놓은듯 정교하고 우람하여 보는이들을 놀라게 한다.
▲ 암릉과 남근석의 정기를 듬뿍받은 방문객들의 얼굴에 활기가 넘칩니다.
그들은 무엇을 소원했을까?
▲무암사 표지석
일주문을 대신한 표지석, 동산을 오르는 깃점이기도 하다
오른쪽으로 100m정도 가면 개울을 건너게 되는데 남근석 코스는 우측 산사면을 타고 오르고 새목재는 직진하여 골짜기를 따른다.
▲남근석으로 가는 데크계단
무암사에서 600m거리인 남근석을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제천시에서 설치한 것이다.
▲작성산 배바위
제천산악인들의 암벽훈련장 이기도 하다.
▲ 남근석에서 내려다본 무암사 전경
▲ 신의조화라 불리는 남근석
『제천 청풍호반의산, 동산에 가면 신의 손으로 빚어 놓은듯한 우람하고 정교한 남근석이 있습니다. 청풍호를 뒤로하고 동산 정상을 향하여 암릉위에 우람하게 서 있는 신비스런 모습을 처음본 사람들은 놀라움의 외마디 “헐!” 여기에 더 흥미로운 사실은 남근석을 어루만지며 한가지소원을 말하면 이루어진다는 설이 구전되고 있는데 꼭 하나만 입니다.』
▲ 남근석 코스 암릉에서 바라다본 장군바위
▲ 남근석 구간 암릉에서 바라다본 청풍호쪽 조만인데 연무현상때문에 호수는 보이지 않고 희미하게 보이는산은 페러글라이딩장과 모노레일이 있는 비봉산 입니다.
▲주능선 3거리
남근석에서 오르는 암릉이 끝나는 주능선 3거리입니다.
성내리방면으로 가면 장군바위나 애기바위능선을 타고 산행초입의 성내리로 하산하게 됩니다.
▲성봉(802m)
▲참나무 군락지
성봉에서 중봉으로 가는 능선길은 참나무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 중봉(892m)
성봉에서 정상으로 가는 능선에 돌출된 곳으로 산봉의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
▲ 동산 정상표지석
능선상에 표지석하나만 있을뿐 초라 하고 동쪽으로 단양군 적성면 알원이 내려다 보일뿐 입니다.
▲ 새목재
무암사, 동산, 작성산의 갈림길이 만나는 곳입니다.
▲ 새목재에서 무암사로 내려가는 계곡길에 쌓인 잔설
▲ 무암사에서 바라다본 동산
▲천년고찰 무암사(霧巖寺)
통일 신라때 지어졌다는 천년고찰 무암사, 작성산 남쪽 기슭 아늑한곳 암반위에 자리하여 암릉미 빼어난 동산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봄비 내리는날 안개가 피어 오르면 동산은 한폭의 동양화가 된다 합니다. 안개무(霧)자와 바위암(巖)자를 쓴 사명(寺名)의
유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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