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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봉화산에도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후기/산행 2012. 10. 30. 16:56
지난주의 단풍이 오늘은 낙엽되어 길위에 구르고 뻥 뚤린 나무들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이 싫지 않은 오솔길을 갑니다.
해발 334m의 봉화산은 친근한 동네 뒷산 이랍니다. 늘 거기에 있어 동네 사람들은 좋아하고 틈 나는데로 오릅니다.
오늘도 수 많은 사람들이 쉼 없이 오르내리고 봉화산은 그 사람들을 묵묵히 맞이 합니다.
부드러운 흙길위에 수북히 쌓인 낙엽을 밟는 촉감과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가을을 재촉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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