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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악산 산행후기
    후기/산행 2010. 7. 8. 15:05

    ◆월악산(月岳山 1,097m))

    ○산행일:2010,7,7

    ○소재지: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산15-1번지

     

    ○개요

    월악산 국립공원은 1984,12,31 우리나라 20개 국립공원중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었다.

    최고봉인 영봉은 예로부터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 신라 5악의 하나로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한을 담은 마애불상을 비롯한 덕주산성등 수많은 보물급 문화재를 간직 하고 있으며 주변의 충주호,단양8경,문경새재,수안보온천등의 관광지와 연계하여 찾는 사람들이 많은 관광지 이며 천연기념물 제 217호인 산양과 휘귀야생약초인 고분이 자생하여 생태적 보전가치와 자연경관이 우수하여 충북의 “자연환경명소 10걸”로 지정된 곳이다.

    또한 명산은 고찰을 품고 있다는 말에 걸맞게 덕주공주가 세웠다 는 덕주사는 한국전쟁때 많은 가람과 보물들이 타 버렸으나 대웅보전에 이어 옛모습을 되 찾기위한 대대적 중창 불사가 진행되고 있다,

     

    ○소감

    소나기 예보가 있었기에 3회연속 우중산행을 각오하고 나서긴 했지만 먹구름이 산허리에 드리워지니 내심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능선에 올라서기 까진 바람결도 약해 체내에선 물의 공급을 재촉하고 땀 수건은 흠뻑젖었으나 월악을 오르는 길목엔 물이 없다.

     

    960고지에 올라서니 북쪽에서 불어 오는 바람결이 상쾌하다.

    영봉과 충주호 만수봉 넘어 주흘,부봉,마패,신선,조령,희양산까지 흐린조망을 하고 주능선에서 땀을 식히며 영봉을 돌아 오르니 13시가 되었다.

    월악을 처음 오른 회원들은 정상정복의 희열이 배가된듯 좋아들 하며 좁은 암봉에 올려진 정상표석을 주인공삼아 기념사진을 찍고 조금 내려와 점심을 해결한후 원점회귀 하산을 했다.

    차를 둔 덕주사 주차장에 이르니 다시 산에 가고 싶도록 푸른하늘이 검은 구름들을 다 쫓아 버리고 없다.

    아마도 전체 국립공원중 주차료와 문화재 관람료를 받지 않는곳은 이곳 월악산 밖에 없지 싶다.그리고 평일엔 덕주사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해서 편리하다.

    월악의 높이가 치악산보다 200여m 부족하지만 난이도는 절대 뒤지지 않으니 좀 힘든 산행이었다 는 후평이다.

    여름 산행은 일반적으로 높고 험한산은 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열치열이라 했듯이 서두르지 않는다면 나름 묘미가 있다.돌아 올땐 충주 조정지댐을 끼고 도는 우회도로를 시원하게 달렸다.

    늘 그러하듯 산행의 피로함 보다 상쾌하고 흐뭇한 귀가길이 었다.

     

     

    ▲ 덕주사 앞 영봉을 오르는 길목에 세워진 영봉 표석

    〈본문〉

    월악산 영봉

    해발 1,097m의 고봉준령으로 소박하면서 웅혼장대한 남성적인 산으로 신라 마의태자와 덕주공주의 한을 담은 마애불상을 비롯한 덕주산성등 수많은 보물급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으며 신라 5악의 하나로 예로부터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 영봉이라 불리고 송계8경,용하9곡을 이루니 이름하여 월악 100경이다.천연기념물 제 217호인 산양과 희귀야생약초인 고본이 자생하여 생태적 보전가치와 자연경관이 우수하여 〈충북의 자연환경 명소 10걸〉로 지정된 곳이다.

     

     ▲최근 복원 중창한 덕주사 대웅보전과 범종각

     

     ▲영봉 표석 옆에 세워진 미륵불상

     

     ▲마애불

     

     

     ▲극락보전

    마애불 옆에 있슴

     

     ▲꼬리 진달래

    월악의 능선길옆에서 많이 만난다.

     

     ▲전망대

    마애불 뒷쪽 지능선에 있다.

     

     ▲포토포인트(960고지 전망대)

    동쪽을 제외한 모든곳의 조망이 가능하다

     

     ▲헬기장

    주능선의 헬기장,뒤로 영봉이 우뚝서서 내려다 보고있다.정상까지 1,2km 남았다

     

     ▲중봉

    영봉을 200여m남견둔 계단에서 조망한 중봉이다.저기를 넘어가면 하봉으로 이어지고 하봉을 지나 수산리로 하산할수 있다,등산인들은 난이도가 높고 충주호쪽 조망이 좋은 저 길을 덕주골 다음으로 선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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