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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하남 검단산(黔丹山)
    후기/산행 2011. 2. 25. 10:42

    검단산(657m)이란 이름은 백제때 검단이란 道人이 은거한 산이라는 설과 조선시대에 각처에서 한강을 이용하여 한양으로 유입되는 물산들을 검사, 단속 한데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산 자체로는 웅장함이나 수려함 같은것은 별로 없지만 해발 657m의 정상에 서면 동쪽 으로 손에 잡힐듯 팔당댐, 팔당호를 비롯하여 남한강 북한강이 만나는 양수리를 한눈에 굽어볼수 있고 북쪽 한강 넘어 예봉산과 운길산이 코 앞으로 다가온다. 시계가 좋은 날엔 서울의 북한산과 도봉산은 물론 양평의 용문산군들 까지 조망이 가능하며 남릉을 따라 고추봉,용마산으로 이어지는 종주산행시에도 주변의 풍광들이 줄곧 따라붙어 지루함이 없다. 특히 지리적 여건이 수도권과 가까워 찾는 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고 한다.

     

    산행코스(8km. 5시간)

     산곡초교-장수탑-통일기원탑-약수터-검단산-고추봉-용마산-거문다리

     

     

    ▲검단산 정상 표지석

     

    ▲장수탑

     

    ▲봄바람에 움추러 드는 빙설

     

    ▲달콤한 휴식

     

     

    ▲자태 그럴듯한 나홀로 소나무

     

    ▲통일 기원탑

     

    ▲팔당호와 양수리

     

    ▲팔당댐

     

    ▲검단산 정상풍경(막거리, 음료수,생수도 판다)

     

    ▲고추봉에서 만난 소나무(바위와 공생해온 오랜 세월의 흔적을 그 밑둥에서 엿볼수있다)

     

    ▲용마산 까지 따라온 팔당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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