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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삼악산 산행후기
    후기/산행 2011. 1. 14. 11:20

    춘천의 삼악산(三嶽山.654m)은 북한강 수계의 의암호를 끼고 남쪽의 검봉산, 봉화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최고봉인 용화봉(654m) 을 비롯하여 청운봉(546m) 등선봉(632m)등 3봉으로 이루어진 한국의 100대 명산이다. 산세가 작아 웅장함이나 장쾌함은 없지만 바위암릉을 타고 오르며 의암호등 주변경관을 조망 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아기자기해서 언제 가도 기분좋은 산행을 할수 있다. 또 산중에는 등선협곡과 등선폭포, 삼한시대 맥국의 성터로 알려진 삼악산성지(강원도 문화재자료 제50호)와 고찰 상원사, 흥국사등 볼거리가 많고 산행 시간이 3시간 정도면 충분하기에 춘천시민들과 접근이 용이한 수도권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춘천시와 의암호

    호반도시 춘천은 매우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장이다.

    삼악산 암릉을 오르며 바라보면 의암호와 춘천시가 한폭의 그림처럼 다가온다.

     

     

     

     

    ▲의암호

    붕어섬과 중도유원지, 봉의산, 춘천시가 가 확연하다.

     

    ▲붕어섬

     

     

    ▲암릉을 오르며 내려다본 의암댐

     

     

     

    ▲상원사

    의암댐 매표소에서 20여분 오르면 계곡을 약간 벗어난 양지쪽 협소한 곳에 자리잡은 작은 사찰이다.

     

     

     

      ▲능선길에서 만난 소나무들

    암릉과 소나무는 불가분의 관계인듯 어느산을 가나 동양화 같은 장면이 많다.

     

    ▲삼악산 정상 용화봉(654m)

     

    ▲정상에서 바라본 화악산

    눈덮인 고지가 인상적이다.

     

     

     

     

    ▲흥국사

    소개글을 보지 않더라도 이끼낀 작은 돌탑과 느티나무 고목으로 볼때 고찰임을 알수 있을것 같다.

     

     

     

     

    ▲등선협곡의 경관들

     

    ▲등선폭포

    수량이 줄어든 갈수기에 지속되는 한파로 빙벽이된 폭포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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