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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지자체 투표를 마치고 동호인들과 함께 감악산 산행에 나섰다.지난주 향로봉에 이어 우리고장 산을 다시 찾은 것이다.원주시 신림면과 제천시 봉양읍의 경계이자 강원도와 충북의 도계에 있는 감악산은 해발 945m 로 정상 남쪽 8부능선 안늑한 곳에 고찰 백련사를 품고 있으며 부드러운 계곡 코스와 난이도가 높은 능선길이 양존하고 맑은 계곡수와 짙푸른 숲이 있고 거리,소요시간도 다양 하여 주말 가족산행은 물론 내노라 하는 산꾼들도 즐겨 찾는 산이다.특히 오늘은 함께 등정에 나선 원주 천호관광 사장이 직접 대형버스를 운전해주는 서비스가 있어 모두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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