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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영월 돌아보기후기/여행 2010. 5. 30. 16:57
단양 대명 리조트 앞 남한강변 제방엔 장미터널이 있다.매년 이맘 때면 장미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아취형 터널은 가관이다.그 광경을 보러 갔는데 시기상조 였다.지난해보다 개화가 늦어 꽃망울만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현지인들의 설명에 따르면 10 여일 후에나 꽃을 볼수 있을 거라고 한다.대명리조트앞 소공원에서 잠깐 쉬고 발길을 영월로 돌렸다.
♥단양 대명리조트앞 남한강변 소공원
언덕을 내려서면 남한강 제방위에 장미꽃길이 조성되어 있어 흐르는 강물소리를 들으며 장미꽃길을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단양 영월간 1백리 남한강 드라이브 코스
단양에서 남한강을 따라 영월읍까진 백리길이다.지난 3월13일 갔던 길인데 느낌이 많이 다르다.
산야가 푸른옷으로 갈아 입어서 일까? 아니면 함께한 길벗이 달라서 일까? ㅎㅎㅎ
♥선돌(立石)
영월읍 에서 장릉을 뒤로 하고 단종이 유배시 비를 맞으며 울고 넘었다 는 소나기재를 넘어 조금 내려가면
서강의 선돌(立石)이 기다리고 있다.차를 세우고 100 여m만 가면 된다.
이길을 지나는 사람 들은 거의 들려 가는곳이다.
♥관상용 양귀비꽃 단지
선돌을 보고 한반도 지형을 보러 가는 길목에 조성된 양귀비 단지.색상이 단조로운게 흠이다.
♥한반도 지형
서강이 빚어낸 신비,선암마을의 한반도지형은 언제봐도 경이롭다.최근에 확포장된 진입로는 많은 관광객을
불러 들이고 마을 사람들은 전망대 입구에서 좌판식 상행위를 하고 있다.
일설에 의하면 그 수입이 농사일 보다 낫다고 하는데 시골사람들의 순박함이 퇴색 될까 염려된다,고도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에선 상행위가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해당 지자체에선 관광지 미관을 해치지 않고 관광객들 에게 지역특색을 살리면서 주민들이 수월하게
공급할수 있는 품목을 선정 육성하는 방안이 시행되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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