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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의 가볼만한 곳후기/여행 2010. 5. 5. 19:16
09:00 따뚜공연장 일대는 북세통이다.왠 일인가 했더니 원주권 어린이날 행사를 이곳에서 개최하기 때문이란다.정기산행일 임에도 여성회원이 하나도 나오지 않고 그나마 남정네도 5명 뿐인 이유를 알것 같았다.즉석에서 산행대신 원주권 문화유적지 와 남한강변 답사로 일정을 바꾸어 지정면 안창리로 방향을 잡았다.가는길에 일 잘하고 있는 알지오를 꼬드겨 함께 갔다.지정,문막,부론,충주목계,귀래,흥업까지 300 여리,우리고장의 문화유적과 남한강변을 답사하면서 성큼 다가선 여름에 놀라 북녁으로 내 닿는 봄을 보았다.
▲복사꽃
이상기후로 냉해를 입은 과수가 많아 농민들을 안타깝게 한다 는 뉴스를 아침에도 접했는데 이곳(반계리) 복숭아 농장은 양지바른 남향이라 피해를 입지 않았다.
▲김제남 신도비(金悌男 神道碑)
▲흥법사지 3층석탑
▲남아 있는 기단들
▲진공대사 탑비
▲반계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167호
▲흥원창
▲보호수
▲거돈사지
*사적 제168호,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
*넓은터와 남아있는 기단과 석조물들은 당시의 거돈사 규모를 짐작케 한다.
▲거돈사 원공국사 현모탑비
*보물 제78호.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
▲거돈사 원공국사 승묘탑(보물 제190호)
▲거돈사지 3층 석탑(보물 제750호 )
▲흐터져 있던 석조물들을 한곳에 모았다.
▲불대좌
▲기단
▲남아 있는 기단들
▲거돈사지네 남아있는 석조물들
▲수령 1000년의 거돈사지 보호수
▲점심시간
따스한 햇살과 맑은물 졸졸 흐르는 개울에서 더덕,풋고추,미나리싹,두룹을 겻들인 상추쌈 점심을 맛있게.ㅎㅎㅎ
▲목계 옛나루터
▲충주시 지정 보호수(수령 290년의 느티나무)
▲구 목계교
▲목계 나루터
나룻배는 보이지 않고 장호원~제천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설로 다리만 하나 더 생겼다.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남한강길(부론~목계)
▲강원의 도계
▲충북의 도계
■4대강 살리기 사업 현장
남한강과 섬강이 만나는 합수머리 충북쪽 둔치.
▲남한강 변 에서 만난 봄꽃
■여행도 괜찮은 취미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등산 일변도의 취미생활을 해오던 내가 금년들어 국내여행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그리고 체험해 본바 괜찮다 는 결론을 내렸다.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보고 느끼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물론 언재 어디를 얼마간 누구와 어떻게 갈것인가? 또 소요경비 문제 까지 치밀한 사전계획하에 빈틈 없는 실행도 중요하다.그래서 처음엔 어렵고 망설여진다.또 이런 저런 이유로 차일 피일 하다 보면 시기를 놓치기 일수다.
어렵게 생각 할것 없다,어느날 갑자기 일상을 털고 싸돌아 다니는 것이다.아무생각없는 바보처럼.ㅎㅎㅎ
■내 가까운곳에 있는 문화유적에 대해서 너무 몰랐던것 같다.
현장을 직접 돌아 보니 그동안의 무관심이 부끄럽고 당국의 관리도 너무 소홀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얼마전에 어느 네티즌의 블로그에서 흥법사지와 거돈사지 답사기를 본적이 있는데 역사적 배경과 문화재의 가치등,상세한 기술에 다시한번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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