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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3호로 수원시 장안, 팔달구에 걸쳐 있는 화성은 조선조 제22대왕 정조가 당파싸움에 휘말려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영혼을 달래기위해 배봉산에 있던 묘를 지금의 화산(花山)으로 옮기고 이성을 만들었다.성곽의 둘레가 5,7km,성벽높이 4~6m로 현존하는 조선시대의 읍성중 가장 규모가크고 아름다우며 화포공격에 대비한 방어구조가 특이하다.한국전쟁등으로 파괴된것을 1975년부터 5년간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바라건데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 민족의얼과 문화를 재 조명해 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동북각루(東北角樓),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
동북 각루는 화성의 4개 각루중 하나로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곳으로 전체시설물 중에서 가장 빼어난 곳이다.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 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꽃을 쫓고 버드나무를 따라가는 아름다운정자 라는 뜻이다.
▲가던날이 장날?
9시40분경 현지에 도착하니 마침 화성돌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동장대(東將臺)&연무대(鍊武臺)
장대한 성곽 일대를 한눈에 바라보며 화성에 주둔했던 장용외영 군사들을 지휘하던 지휘소를 말 하며 서장대와 동장대 두곳이 있다.동장대에서는 군사훈련을 한 관계로 연무대라고 부른다.
▲동북공심돈(東北空心墩)
성곽주위와 비상시에 적의 동향을 살피기위한 망루.
화성에는 서북 공심돈,남 공심돈,동북 공심돈등 세개를 만들었다.
▲부모 따라 나들이 나온 아가씨의 미소가 좋아 부모의 동의하에 한컷.
▲동북노대(東北弩臺)
▲창용문(倉龍門)
화성의 4대문중 동쪽 대문으로 성문을 보호하기위해 옹성을 반달 모양으로 쌓았다.
▲화성내 풍경
▲창용문 밖에서 화성돌기 행사 참여 접수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
▲동문쪽 성 외곽 풍경
창용문을 나와 성외곽을 따라 걸었다.성벽을 쌓은 돌들이 규격화 되고 아주 미려하다.
잔디와 조경수,꽃나무들이 잘 가꾸어지고 있다.
▲수원 지동 재래시장
시장을 한바퀴 돌아보며 보리떡과 찹쌀 시루떡을 사 먹었다.
뒤에 들은 얘기지만 이 시장에 소문난 국밥집이 있다고 한다.
▲팔달문
시가중심의 길 복판에 위치하고 있어 카메라에 제데로 담지 못했다.
▲팔달문쪽에서 서장대로 이어지는 성곽길이 화성돌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로 붐빈다.
▲남포루(南砲樓)
▲서남암문(西南暗門)
▲1주후쯤 이 꽃들이 만개 하면 화성의 봄은 절정에 이를듯.
▲서남쪽 외곽 풍경
▲서장대
성밖으로 도느라 근접하지 못하고 지나쳐 서북각루 쪽에서 잡은 사진이다.
▲서북각루
▲화서문(華西門)
4대문중 서쪽 대문이다.
▲장안문(長安門)
4대문중 북쪽 대문으로 정문이라 할수 있다.
▲성 내측의 토성
▲동북각루.방화수류정 이라고도 한다.
▲수원천
저 멀리 튤립꽃밭이 보인다.
▲북수문(北水門)&화홍문(華虹門)
편액을 華虹門 이라 하였다.華는 화성을 의미하고 虹은 무지개를 뜻한다.
▲동북포루
▲동북포루 외곽
잘 가꾸어진 잔디와 조경수들이 성곽과 잘 어울려 한폭의 동양화 처럼 아름다웠다.
▲동북쪽 성 안쪽 풍경
♡무슨말을 하는지 는 알수 없어도 봄날은 간다♡
◆화성은 현존 하는 조선시대의 읍성중 가장 규모가 크고 아답다고 한다.
사실 어떤시설이 어느곳에 있는지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성곽 내외를 따라 한바퀴 돌아보는 정도로 탐방기를 작성 한다는 자체가 무리인듯 하다.
나름 최선을 다 했지만 누락이나 오기가 있을수 있음을 사전에 양해를 구하며 열람중에 바로 잡아야 할 사안이 발견되면 댓글을 통해서 지적해 주시거나 관련정보를 주시는 아량을 배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벗꽃은 다 지고 철쭉류는 아직이다.
1주일 쯤 지나면 성밖 연산홍과 철쭉꽃들이 만개 하지 않을까 싶다.
이봄이 가기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화성을 찾아 조상들의 얼과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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