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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華城 探訪 後記
    후기/여행 2010. 5. 3. 17:55

    사적 제3호로 수원시 장안, 팔달구에 걸쳐 있는 화성은 조선조 제22대왕 정조가 당파싸움에 휘말려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영혼을 달래기위해 배봉산에 있던 묘를 지금의 화산(花山)으로 옮기고 이성을 만들었다.성곽의 둘레가 5,7km,성벽높이 4~6m로 현존하는 조선시대의 읍성중 가장 규모가크고 아름다우며 화포공격에 대비한 방어구조가 특이하다.한국전쟁등으로 파괴된것을 1975년부터 5년간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바라건데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 민족의얼과 문화를 재 조명해 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동북각루(東北角樓),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

    동북 각루는 화성의 4개 각루중 하나로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곳으로 전체시설물 중에서 가장 빼어난 곳이다.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 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꽃을 쫓고 버드나무를 따라가는 아름다운정자 라는 뜻이다.

     

     

    가던날이 장날?

    9시40분경 현지에 도착하니 마침 화성돌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동장대(東將臺)&연무대(鍊武臺)

    장대한 성곽 일대를 한눈에 바라보며 화성에 주둔했던 장용외영 군사들을 지휘하던 지휘소를 말 하며 서장대와 동장대 두곳이 있다.동장대에서는 군사훈련을 한 관계로 연무대라고 부른다.

     

    ▲동북공심돈(東北空心墩)

    성곽주위와 비상시에 적의 동향을 살피기위한 망루.

    화성에는 서북 공심돈,남 공심돈,동북 공심돈등 세개를 만들었다.

     

    ▲부모 따라 나들이 나온 아가씨의 미소가 좋아 부모의 동의하에 한컷.

     

     

     ▲동북노대(東北弩臺)

     

     

     

     

     

     

     ▲창용문(倉龍門)

    화성의 4대문중 동쪽 대문으로 성문을 보호하기위해 옹성을 반달 모양으로 쌓았다.

     

     

     

     

     

    ▲화성내 풍경

     

     

    ▲창용문 밖에서 화성돌기 행사 참여 접수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 

     

     

     

     

     

    ▲동문쪽 성 외곽 풍경

    창용문을 나와 성외곽을 따라 걸었다.성벽을 쌓은 돌들이 규격화 되고 아주 미려하다.

    잔디와 조경수,꽃나무들이 잘 가꾸어지고 있다.

     

     

     

    ▲수원 지동 재래시장

    시장을 한바퀴 돌아보며 보리떡과 찹쌀 시루떡을 사 먹었다.

    뒤에 들은 얘기지만 이 시장에 소문난 국밥집이 있다고 한다.

     

     

    ▲팔달문

    시가중심의 길 복판에 위치하고 있어 카메라에 제데로 담지 못했다.

     

    ▲팔달문쪽에서  서장대로 이어지는 성곽길이 화성돌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로 붐빈다.

     

     

     

     

     ▲남포루(南砲樓)

     

     

     

     ▲서남암문(西南暗門)

     

     

     

     

     ▲1주후쯤 이 꽃들이 만개 하면 화성의 봄은 절정에 이를듯.

     

     

     

    ▲서남쪽 외곽 풍경

     

    ▲서장대

    성밖으로 도느라 근접하지 못하고 지나쳐 서북각루 쪽에서 잡은 사진이다.

     

     

     

     ▲서북각루

     

     

     ▲화서문(華西門)

    4대문중 서쪽 대문이다.

     

     

     

     

     

    ▲장안문(長安門)

    4대문중 북쪽 대문으로 정문이라 할수 있다.

     

     

     

    ▲성 내측의 토성

     

     

     ▲동북각루.방화수류정 이라고도 한다.

     

     

    ▲수원천

    저 멀리 튤립꽃밭이 보인다.

     

     ▲북수문(北水門)&화홍문(華虹門)

    편액을 華虹門 이라 하였다.華는 화성을 의미하고 虹은 무지개를 뜻한다.

     

     

     ▲동북포루 

     

     

    ▲동북포루 외곽

    잘 가꾸어진 잔디와 조경수들이 성곽과 잘 어울려 한폭의 동양화 처럼 아름다웠다.

     

     

     

     ▲동북쪽 성 안쪽 풍경

     

    ♡무슨말을 하는지 는 알수 없어도 봄날은 간다♡

     

    ◆화성은 현존 하는 조선시대의 읍성중 가장 규모가 크고 아답다고 한다.

    사실 어떤시설이 어느곳에 있는지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성곽 내외를 따라 한바퀴 돌아보는 정도로 탐방기를 작성 한다는 자체가 무리인듯 하다.

    나름 최선을 다 했지만 누락이나 오기가 있을수 있음을 사전에 양해를 구하며 열람중에 바로 잡아야 할 사안이 발견되면 댓글을 통해서 지적해 주시거나 관련정보를 주시는 아량을 배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벗꽃은 다 지고 철쭉류는 아직이다.

    1주일 쯤 지나면 성밖 연산홍과 철쭉꽃들이 만개 하지 않을까 싶다.

    이봄이 가기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화성을 찾아 조상들의 얼과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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