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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落山에 春雪이 亂紛紛후기/산행 2010. 4. 29. 23:36
전날 예보와는 달리 치악산 위에 해가?.시외터미널에 나가 일행들과 동서울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전철 2~7호선의 신세를 진후 수락산역 1번 출구로 나가 20여분을 걸어 산행 들머리를 찾아 들 무렵 날씨가 돌변하여 거센바람과 함께 진눈깨비가 날린다 싶더니 깔닥고개에 이르자 함박눈으로 변한다.천사의 친구가 안내로 나서주어 든든한 맘으로 정상을 밝고 기념 촬영후 바람막이 바위밑에서 선체로 대충 요기를 하고 서둘러 하산했다.상계동의 이름난 수제비국 집에서 즐산,안산을 자평 하며 여유로움을 되찾고 원주행 열차에 올랐다.
▲하늘밑 꽃밭에 선 꽁깍지
▲도봉산
▲사패산과 의정부 장암동
▲된 비알의 시작
▲힘든것과 즐거움은 다르다?
▲기암
▲주능선과 깔딱고개
▲혹시 젖 무덤?
▲매월정
▲수락산과 김시습의 인연
▲하늘과는 늘 가까이 하자.
▲독수리바위
▲주능선
▲깔딱고개
▲배낭바위 와 꽁깍지▼
▲배낭바위 오르는 계단
▲철모바위
▲국기가 강풍에 휘감길 정도며 때아닌 함박눈은 앞을 못보게 했다.▼
▲함박눈 이 내리는 정상
▲뭐가 저리 좋을까?
▲하산기념
▲상계동 산행 날머리
♡ 특별한 맛집
수제비 라고 하는데 아주 특이했다.들깨를 갈아 넣은 국물에 수제비를 떼넣은것과 고추장을 넣은 얼큰한맛의 수제비,좀 의아해 하면서 맛을 본후 놀라웠다.다음에 꼭 다시 들르고 싶은 정말 특별한 맛집 이었다.
♡오랫만의 기차타기
청량리로 가서 기차를 탔다.
승객이 별로없어 좌석의 태반이 비었다, 우리팀이 전세 낸것처럼 아주 편안한 여행 이었다.
♡깔끔한 마무리
산사랑천사의 현지 친구 덕에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궂은날씨에도 잘 대처 하고 즐산 안산 한후 아주 특별한 맛집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노닥 거리다 기차시간 맞춘다며 청량리 역사에서 내 뛰던광경은 오랜 추억거리가 될것 같네여.그리고 바쁜 일상에도 내 부탁을 들어 참여해준 꽁깍지와 천사,난초,터프걸,행복연이,장선옥등 5명의 여전사들외
상계동 사는 천사의 친구분 께 감사 드립니다.깔끔하게 마무리 짖도록 협조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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