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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제2봉 반야봉(1,732m)에 오르다후기/산행 2015. 11. 5. 15:36
반야봉(般若峰)
높이 1,732m. 소백산맥에서 갈라진 지리산 줄기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날라리봉·토끼봉 등이 있다. 기반암은 화강편마암으로 급경사의 바위산을 이루어 산세가 비교적 험하다. 남사면에서는 섬진강의 지류가 발원하며, 북사면에서는 산내천이 발원해 남강으로 흘러든다. 월귤·만병초 등의 고산식물이 자라며, 식물의 수직적 분포가 나타난다. 지리산국립공원에 속한다.
5년전 지리산 종주때 스쳐 지나갔던 반야봉,
언젠가는 가보리라 했던 작은 소원을 2015,11,3 (화요일)에 풀었다.
새벽 5시에 원주를 출발하여 충주를 경유 중부내륙고속도로와 88고속도로를 번갈아 탄후 남원시 인월면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성삼재에 도착한것은 9시 50분, 등산 채비를 하고 정각 10시에 산행을 시작 하였다.
노고단 고개까지 쉬운 길을 걸으며 몸을 풀고 노고단 정상은 2년전 털 진달레 철에 한번 다녀 갔기에 그냥 종주길로 들어섰다. 종주때 한번 걸었던 길이지만 그땐 여명이 열리기전에 통과했던터라 생소할 뿐이다.
▲10시 성삼재 주차장의 풍경 입니다.
평일의 이른 시간이라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무넹기
경상도로 흘러갈 물을 전남 구례로 물꼬를 돌렸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옆에 보이는 바위는 구례읍과 섬진강이 보이는 전망대 이기도 합니다.
▲노고단 대피소
▲노고단 고개(1,440m)에서 바라본 노고단 정상(1,507m)
▲지리산 종주 시점
반야봉 5,5km 소요시간 3시간30분. 왕복 11km / 7시간이면 현제 시각 11시, 지는해와 경주 해야 할듯.
▲12시20분 임걸령 샘터(1,320m) 도착. 이렇게 높은 고지에 이런 샘이 있다는게 참 신기 합니다.
시원하게 목을 추긴후 산행을 이어 갑니다.
▲12시 59분 반야봉 갈림길 노루목(1,498m)에서 바라본 노고단.
반야봉 1km가 오르기 쉽지 않을듯.ㅎㅎㅎ
▲반야봉 정상에서 바라본 노고단
▲13:40 반야봉 정상에 오르다.
인증 사진 찍고 점심식사, 14:20 하산을 이어 갑니다.
▲4시40분 노고단 대피소 도착
▲5시 20분 성삼재 도착 산행 종료
일몰이 참 아름 답습니다, 그리고 예상 소요시간 보다 2시간 가량을 단축 했네요
좋은 기분으로 구례읍으로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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