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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팔당호 주변 양수리의 세미원(洗美苑)은 장자(莊子)에 나오는 관수세심 관화미심(觀水洗心 觀花美心) 즉 물을 보면서 마음을 깨끗이 씻고 꽃을 보면서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 는 글에서 따왔다고 한다.
이곳은 불과 7년전만 해도 철조망이 둘러 처저있고 주변은 쓰레기장 이나 다름 없었는데 2003년 경기도에 의해 전체 17만2489평방미터의 넓은 부지에 지금 까지 100억원 이상이 투자되어 갖가지 화초,특히 물의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는 연꽃밭과 수많은 수생식물,각종 정원수와 화초들이 가꾸어 지고 있어 학생들의 현장견학이 늘고 있는 추세이며 사계를 가리지 않고 매일 일반관광객 수백명이 찾아 오는 아름다운 환경 명소가 되었다.
▼세미원의 화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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