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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새재 트래킹 후기후기/트레킹 2009. 12. 24. 12:18
1,요지
보통은 조령(鳥嶺)이라 부르는 문경 새재는 고려초에 길이 뚤린후 영남에서 서울로 가는 중요 통로였으며 군사적 요충지로 우리 선조들의 삶의 애환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이다.
지금은 경북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사료에 의한 유적과 옛길이 복원되고 청정계곡수가 사시사철 넉넉하게 흐르는 천혜의 숲은 잘 가꾸어져 삼림욕장과 역사 체험장으로 개방되어 찾는 이 들이 증가 추세라고 한다
2,코스및거리,소요시간
-코스
주차장-제1관문(주흘관)-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조령원터-주막-교귀정-제2관문(조곡관)-바위굴-귀틀집-동화원-책바위-제3관문(조령관)
-거리,소요시간
편도7,8km 에 2시간소요(왕복 15,6km . 4시간)
3,사진으로 보는 트래킹 흔적
- 문경새재과거길 표지석
여기서 부터 제3관문 까지 6,5km의 여정이 시작된다
-제1관문(주흘관)
조령을 넘기위해선 필히 통과 해야 하는 첫번째 관문
*참여자 기념촬영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
이곳에서 태조왕건,대조영등 많은 역사드라마를 찍었다
-조령원터
고려와 조선조때 공용으로 출장관리 들에게 숙식의 편의를 제공하기위한 공익 시설로,동화원,신혜원등 새재길에만 3개의 원이 있었다.
-주막
새재길을 가던 선비나 장사꾼들이 한잔술로 여독을 달래며 잠시 쉬어 가던곳으로 경관이 매우 좋은곳에 위치하고 있다
앞에 보이는산이 조령산이다.
-교귀정
왕명을 받은 신,구 경상감사가 업무 인수인계를 하던곳.
-용추
폭포밑에 형성된 깊고 맑은 담으로 주변경관이 아름다워 지나던 선비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잠시 쉬면서 한수의 시를 남기고서야 발길을 돌렸다 고 함.
-제2관문(조곡관)
1관문과 3관문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선 선조25년 임진왜랑때 조정에서는 이곳을 지키고자 하였으나 상장군 신립은 부장들의 반대에도 시간이 촉박 하다 는 이유로 충주로 후퇴 배수의 진을 친 탄금대 전투에서 왜군의 조총에 대패 하였으며 그후 충주에서 일어낭 의병장 신충원이 이곳에서 험한 지세를 이용 매복 해 있다가 왜병을 기습공격하여 전과를 올린후 이곳의 군사적 중요성이 재 확이되자 숙종34년(1708)에 3중의 관문을 완성 하였다 함
- 바위굴과 새재우(雨)
비를 피하려던 남여가 굴에서 만나 사랑하게된 전설을 담고있음.
-귀틀집
옛조상들이 살았던 전통가옥
-동화원
제3관문으로 가는 큰길을 조금 벗어나 조령산성의 동안문과 북안문,부봉으로 가는 길목에 있으며조령원터와 같은 기능을 수행했다
지금은 옛터 옆에 간이 휴게소가 있다
-책바위
책바위 앞에서 소원을 빌면 장원 급제한다. 는 전설이 있어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던 선비들이 소원을 빌었던 곳으로 지금도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같은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하얗게 보이는 리본들은 부모나 본인들이 수능,대입,취업등을 염원 하는 내용을 적어 붙인것이다.
제3관문(조령관)
영남에서 서울로 가는 마지막 관문,해발650m의 백두대간에 자리하고 있으며 경북과 충북의 도계이다.
하늘에서 내린 비와 눈이 지붕 안쪽(경북 문경시)에 떨어진 빗물은 낙동강으로 바깥쪽(충북 괴산군)에 떨어지면 한강으로 흘러간다.
▲제3관문(조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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