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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반년만에 다시 찾은 북한산은 가을의 막바지에 선듯 바람이 거세고 기온도 낮게 체감 되었다.단풍은 이미 저아래로 밀려나서 겨울채비로 바쁜듯 했지만 산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은 저무는 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줄을 잇는다.언제 와도 느낌과 감동이 다른 산,북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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